'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작가, 생애, 사고, 활동, 저서

오늘은 이지선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여성 작가인 이지선 작가는 1978년생이며, 오륜중학교와 창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대학교 4학년 시절에 음주운전자가 낸 7중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수술을 겪은 후, 이에 대한 힘들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의 첫 책은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로, 그녀가 발견한 삶의 비밀과 희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선아 사랑해

"지선아 사랑해"는 이지선의 저서로, 작가 본인에게 일어난 사건과 그것을 견디고 살아가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대학 4학년 시절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난 후의 이지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대한 화상을 극복한 경험을 기반으로 활동적인 강연자로 활동하며, 이를 통해 희망과 성공,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UCLA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23년 만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수로 돌아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화여대 강단에 서 있습니다.

꽤 괜찮은 해피엔딩

"꽤 괜찮은 해피엔딩"은 이지선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지선아 사랑해』 이후 10년 만에 출간된 작품입니다. 이 책은 작가가 겪은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 두 번째 삶에서 발견한 삶의 비밀을 다루고 있습니다. 행복을 향해 도전하는 삶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선아 사랑해』에서 이어지는 작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40번이 넘는 수술을 거치며 두 번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삶의 고통과 절망을 극복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다루며, 지속적인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성의 성장과 희망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마무리 

이지선 작가는 감동적이고 희망을 전하는 내용의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위의 두 권의 책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도 많은 위로와 감동을 전할 이지선 작가의 책을 추천합니다.